내일 오전 10시쯤부터 귀경길 정체 다시 시작 될 듯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향했던 귀성행렬이 다시 되돌아는 12일 오전 10시 쯤부터 고속도로가 다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2일은 아침부터 성묘와 나들이객이 귀성·귀경 행렬과 겹치면서 오전 10시쯤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11일 9시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추석 귀성길은 날짜와 시간에 따라 차량 분배가 잘돼 심한 정체가 없었다며 내일 오전까지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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