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단기차입금 1000억 증가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세계건설은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3%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측은 "안정적인 운영과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차입증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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