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계열사에 21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디아이씨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에 214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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