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13.5억 규모 BW 사모 발행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양텔레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3억5000만원 규모의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사채 발행대상자는 박춘자, 진정훈, 장철호, 황용문씨 등 개인투자자 16명이다. 사채 만기이자율은 8%이다. 만기일은 오는 2014년 9월 9일이며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917원이다. 권리행사 기간은 2012년 9월 9일부터 2014년 8월 9일까지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