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50주년 한마음 전진대회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최원병-사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같이의 가치'를 통해 글로벌 협동조합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농협은 6일 전국 조합장 및 농업인 4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 농업인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고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 지난 1961년 당시 농협과 농협은행이 합쳐져 출범한 농협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이 됐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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