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동주택에 새 주소명 부착

도로명 주소 부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도로명 새주소 일제고시됨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지역내 전 아파트와 공동주택 3만7639가구에 구청 직원들이 직접 건물번호판을 별도 부착(우편함 상단)해 구민들이 새주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펼쳤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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