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스파이 명월> 후속작 <포세이돈> 에 합류

이병준이 KBS <스파이명월> 후속작인 <포세이돈>에 합류한다.<포세이돈>은 군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해양경찰 내 인명구조 특수팀원들의 삶과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이병준은 진솔한 인간미를 가진 군산 지역의 총경 서장인 ‘구서장’ 역을 맡는다. 최근 이병준은 KBS <공부의 신>의 앤써니 양, <드림 하이>의 교장 선생님, <스파이 명월>의 국정원 원장, SBS <시크릿 가든>의 박상무에 이어 <포세이돈>의 총경 서장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SBS <일요일이 좋다>의 ‘빅토리’ 심사위원으로도 캐스팅 되기도 했다. 사진 제공.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