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꼬꼬면으로 사랑 나눠요!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부사장, 방송인 이경규를 비롯한 한국야쿠르트 임직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사랑의 선물세트를 포장하며 내용물에 들어갈 꼬꼬면을 흔들고 있다. 제작된 사랑의 선물세트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디딤돌 복지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소외계층 아동 3천 6백명에게 전달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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