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알앤엘바이오의 최대주주이자 이사 라정찬씨가 이 회사의 주식 30만주를 수원중앙침례교회에 기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라씨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11.35%에서 11%로 0.35% 줄었다. 기증된 주식은 지난 31일 종가 기준으로 18억3000만원 규모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