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전통시장 축제
창동 골목시장은 7일부터 9일까지, 신창시장은 1일부터 3일까지 흥겨운 풍물놀이와 훌라후프 돌리기, 맥주 마시기 등을 진행한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 돼 있다.한편 도봉구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매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날'로 지정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의 구매도 지원 중이다. 창동 골목시장(☎010-5710-6966) 창동 신창시장(☎010-6379-6564) 방학동 도깨비시장(☎954-122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