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부산은행은 30일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 벽산 e-센텀 클래스원 1층에 242번째 점포인 e-센텀시티 지점(지점장 김한신)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센텀시티의 핵심 산업지구인 DMZ(디지털미디어존) 내에서 처음 문을 여는 이 지점은 해운대구 내 20번째 부산은행 점포다.이날 개점식에는 이장호 은행장을 비롯해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박찬일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및 이영복 청안건설(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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