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옴니텔은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53억2620만원 규모의 계열회사 북경오미특과기유한공사 주식을 오는 12월30일 처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홍콩 상장을 위해 홍콩 SPC(전천통(집단)유한공사)를 통해 지분 매각 처리 예정이라고 밝혔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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