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 천국(MiniGame Paradise)'이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이 게임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이번 앱스토어 출시 버전은 아이폰에 최적화 됐으며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미니게임 천국'은 간단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0개의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돼있으며 70여 개의 도전과제와 35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과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과 점수를 겨룰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미니게임 천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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