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5일 오후 네이멍구의 국경도시 만저우리(滿洲里)를 통해 중국을 방문했다.이번 장중은 지난 5월에 이어 3개월만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 1년3개월 사이 4차례 중국을 방문했다.김 위원장은 전일 오후 러시아 동부의 울란우데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후 중국을 찾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슬기나 기자 seu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