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리브랜드골프에서 '1+1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속선수인 키건 브래들리(사진)의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한 행사다. 다음달 15일까지 브래들리가 사용하는 드라이버 SL290과 TL310모델을 구매하면 CG16 JV웨지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퍼터, 비옷, 치퍼 가운데 원하는 한 가지를 공짜로 준다. 홈페이지(www.clevelandgolf.co.kr)에서 구입한 드라이버를 정품 등록한 후 본사로 전화하면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2)2057-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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