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5190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또 조현상 전무는 11일 자사주 1만4000주를 매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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