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수 솔비와 배우 김승수의 열애 소식에 두 사람 모두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11일 한 매체는 '솔비가 11살 연상의 김승수와 열재 중'이라고 보도해 집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매체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과의 만남 자리에서 우연히 얼굴은 익힌 후 개인적으로 연기지도를 받을 정도의 사이로 발전했다고.그러나 이날 솔비의 소속사 측은 "황당하다"며 두 사람은 서로 얼굴만 알지 따로 만난 적은 없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