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정형돈 “지드래곤, 보고 있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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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 “엄마의 마음처럼 뿌듯하다”- 김연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마지막 녹화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김연아는 최근 “몇 전 서있기도 힘들어 하던 멤버들이 스핀, 점프에 리프트까지 해내다니 대단하다”며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에 대해 “엄마의 마음처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널 경연과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1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hr/>
정형돈 : “지드래곤, 보고 있나? 보고 싶다”- 1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정형돈이 빅뱅의 지드래곤에게 띄운 영상 편지 중에서. 정형돈은 “지드래곤은 이제 거의 고정 같다”며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로 본 적이 없구나. 연예계 생활 10년 했지만 그 때 볼 수 있어서 사실 기뻤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보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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