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제일제당은 계열사인 하선정종합식품을 흡수합병 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CJ제일제당 대 하선정종합식품, 1대 0.1992194다. 합병목적은 수익성 개선 및 소스사업 핵심 경쟁력 강화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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