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레일은 수도권 집중 호우에 따른 토사 유입으로 지난 달 28일 열차운행이 중지된 경의선 문산∼임진강역 구간을 오는 9일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또 철교가 유실된 경원선 초성리는 수위가 낮아지면 교각 안점점검을 거쳐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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