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PC그룹 임직원, 방배동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PC그룹(회장 허영인) 임직원 100여명은 29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서초구 방배동 수해복구 현장에 참여했다.SPC그룹은 폭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긴급지원반을 구성하여 춘천지역, 경기도 광주시 수재민 보호시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등 피해복구 현장에 총 빵1만6000개와 생수 5500개를 지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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