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충실 동작구청장
이번 컨설팅은 이들 기업이 인증 요건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면 고용노동부 서울권역 지원 기관인 ‘사람사랑’에서 서류를 검토, 고용노동부 인증 요건에 적합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이들 기업의 경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내 서울형 사회적 기업에게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구 관계자는 “관내 서울형 사회적 기업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되면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