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B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15종목을 발행해 28일 상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상장되는 ELW 15종목은 삼성전자, 삼성화재, STX조선해양, 현대모비스, 삼성증권, 효성, 삼성전기, 한화, CJ, 한국전력, 강원랜드, 호남석유, 삼성물산,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콜’방식으로 발행되며 발행가격은 850원, 만기는 약 3개월, 총 발행 규모는 459억이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