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침수지역인 부가좌동 일대를 찾았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7일 오전 급작스런 폭우로 주택가가 침수된 북가좌동 282-28 일대를 직원 70여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 소방대원과 침수지역을 둘러보고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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