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22일부터 사흘간 ‘폭염세일’을 진행한다.22일 ABC마트는 전국 93개 매장에서 신상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품을 20%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 여름 휴가지에서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플립플랍을 포함해 샌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또 이달 말까지 ABC마트 방문 구매 고객 중 BC카드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포인트 차감 없이 5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장문영 ABC마트 마케팅 팀장은 “폭염과 함께 시작된 본격 휴가철을 맞아 깜짝 폭염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