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J프리텍, 백기사 등장 소식에..사흘째 上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KJ프리텍이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KJ프리텍의 최대주주가 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KJ프리텍은 전일대비 14.85% 급등한 3480원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이후 사흘째 상한가 행진 중이다.KJ프리텍은 20일 이 전 부회장을 대상으로 41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