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 마이티마우스 뮤직비디오, 아래: 윤지오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베이글녀' 윤지오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자 네티즌들의 관심에 얼떨떨하다는 소감을 전했다.윤지오는 17일 트위터에 "검색어 1위, 왜 인거지? '너는 펫' 리허설 가는 중인데 얼떨떨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검색어 1위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캡쳐해 사진을 올렸다.앞서 윤지오는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뮤직비디오에 비키니 차림으로 출연, 볼륨감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이 윤지오의 '몸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자 윤지오는 17일 트위터에 '검색1위에 오르는 게 외적인 요인이라 스트레스도 적지 않다, 연기를 하고 싶단 이유로 캐나다 고교조기 졸업 후 홀로 한국에서 남들보다 노력한 내 생활도 알아 주었으면' 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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