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사진 좌측부터 양경호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남상민 제주관광협회 부회장, 정병태 제주세관장, 유재복 제주공항본부장,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 사장,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홍길순 제주공항관리소장,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영업본부장, 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내규 대한항공 제주지역본부장<br />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진에어는 15일 저녁 9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 발권카운터 앞에서 제주~상하이 정기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지난달 28일 제주~상하이 노선에 취항한 진에어는 12일까지는 주 1회씩 운항하며 홍보기간을 가진 후, 이날 정식 취항행사를 갖고 주 7회로 증편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