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세계 3대 철광석 생산업체 브라질 발레의 길레르미 카발칸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중국의 철광석 수요는 줄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발칸티 CFO는 “중국 정부가 2015년까지 중·저소득층을 위해 3600만채의 사회보장형 주택을 마련하고 있고 중국이 도시화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따라 철광석 수요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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