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조인성 커피 ‘바바커피’ 론칭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웅진식품이 오는 23일 ‘바바커피(BABA COFFEE)’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바바커피’는 큐 그레이더(Q-Grader)라 불리는 커피감정사들이 케냐AA를 비롯한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만을 엄선해 까다로운 로스팅과 블렌딩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이다.또한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이 아닌 정통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 전문점에서 직접 내린 듯한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했다. 아메리카노, 아이리시라떼, 카페모카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상판매가격은 1000원(200ml 기준)이다. ‘바바커피’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패키지도 선보인다. ‘BABA 스페셜 패키지’는 탤런트 조인성의 사진이 들어간 스타일리쉬한 제품이다. 전국 편의점 및 할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조해수 기자 chs9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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