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플레이 쿨(Play Cool), 플레이 쉬크(Play Chic), 플레이 포쉬(Play Posh)'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한 '뻔뻔(Fun Fun)한 서머 패키지'를 오는 8일부터 9월13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 컨셉은 '펀(Fun)'. 객실 및 패키지 혜택 외에도 간단한 게임을 통해 깜짝 선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꾸며졌다.플레이 쿨 패키지는 유명 영국 브랜드 캐스키스턴(Cathy Kisdton) 파우치, 로비라운지 앤 델리에서 제공하는 쿨서머 스무디 2잔이 포함돼있으며 게임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플레이 쉬크 패키지는 플레이 쿨 패키지 혜택에 고급 화장품 리엔케이 셀루미너스 4종 기프트 세트, 호텔 내 발네오 테라피에서 아로마 등마사지가 포함되며 플레이 포쉬 패키지는 캐스키스턴 파우치와 리엔케이 셀루미너스 프리미엄 6종 기프트세트, 호텔 VIP라운지 2인 조식, 해피아워 무료 이용권(맥주 무제한)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머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는 모든 패키지 이용객들을 위한 '뻔뻔한 행운권 추첨(Fun Fun Lucky Draw)'이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유럽 대표 여행지인 로마, 파리, 런던, 취리히, 바르셀로나 중 원하는 한 곳을 지정해 갈 수 있는 2인 왕복 항공권과 아코르 앰배서더그룹 호텔 숙박권, 식사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패키지 이용객들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권, 객실 내 에스프레소 커피 이용 혜택 등이 주어진다. 가격은 15만9500원부터 23만1000원까지.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