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T, LTE 국내 상용화 카운트 다운 행사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1일 4세대(4G) 통신 롱텀에볼루션(LTE) 국내 최초 상용화를 기념하는 카운트 다운 행사를 성동구 성수동 소재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사장, 배준동 Network CIC 사장 등이 참석해 LTE 상용화 준비를 위해 노력한 구성원을 격려하고 LTE 시대에도 SK텔레콤의 명성에 걸맞는 완벽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자고 다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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