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의 분기별 단칸지수(Tankan survey)는 지난 3월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이 비관적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일본 정부는 대규모 정전을 우려해 전력량이 최고점을 찍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절전을 실시할 예정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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