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고채 5조3000억원 발행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기획재정부는 7월 중에 5조3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재정부는 국고채 3년물은 1조3000억원, 5년물은 1조6000억원, 10년물은 1조6000억원, 20년물은 8000억원 통합발행할 방침이다. 재정부는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6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또 국고채전문딜러(PD)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아울러,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은 각 국고채전문딜러와 예비국고채전문딜러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이후 3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재정부는 국고채 조기상환의 경우 각 2조원, 1조원 규모로 2차례 실시하고, PD 금융지원은 7월중 약 1조원 범위에서 할 예정이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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