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우석민 대표 및 특별관계자 보유지분 늘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명문제약은 최대주주인 우석민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가 7만2440주(0.44%)를 장내 매수해 총 보유주식이 729만4031주(44.66%)로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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