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2등 당첨번호 연속 배출! “6월의 기적 이룬 명당 어디?”

로또1등 당첨번호 총 57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가 지난 6월 25일 실시된 447회 로또추첨에서 무려 3조합의 2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로또리치는 6월 첫 주에 실시된 444회 로또추첨부터 446회까지 무려 3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적중시켰으며, 특히 지난 446회에서는 1등(당첨금 약 40억원) 당첨번호와 더불어 2등(약 4941만원) 번호를 무려 4조합이나 배출해내면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447회 로또당첨번호는 ‘2, 7, 8, 9, 17, 33’, 보너스번호 ‘34’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당첨금은 26억5794만원이다. 또한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1명이며, 당첨금은 약 5716만원이다.로또리치는 447회 로또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리치는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정성아(가명) 회원, 허지석(가명) 회원, 박정진(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2등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근 로또리치가 <로또1등 예측 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한 이후 매주 1~2등 당첨번호 배출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하면서, 로또마니아들은 아낌없는 감탄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이에 대해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1등 예측 시스템>은 종전까지도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해왔기에 이번 업그레이드 결정에는 많은 고민과 갈등이 필요했었다. 그러나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더욱 강력한 로또 분석 시스템 개발을 위해 불가피한 사명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마침, 최근 더욱 놀라운 기적을 달성하면서 우리 연구원들의 땀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 것 같아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로또리치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월 9,900원)에 가입하면 <로또1등 예측 시스템>의 추출 조합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로또1등 예측번호를 매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로또리치()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