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7월 중 사임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고 교토통신이 21일 보도했다.일본 사회당 대표는 2차 보정예산과 국채 또는 재건 채권 발행이 마련되는 7월 중 간 총리의 사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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