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조찬회서 경제발전 성공전략 의견교환 이어 충북지식경영포럼 참석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사무총장 권오창, 이하 발전위)는 본격적으로 충청권 경제인들과의 소통과 대화에 나섰다. 발전위는 지난 16일 대전상공회의소 목요조찬회에 참석, 대전·충남 지역 경제인들과 충청권 발전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데 이어 21일 오전엔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충북지식경영포럼 조찬세미나에 참석한다.이 자리서 충북지역 경제인들과 자리를 같이 하고 ‘충청광역경제권 발전정책의 전개와 성공전략’을 설명키로 했다. 발전위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경제를 이끄는 경제인단체 모임에 참석, 충청광역경제권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협력바탕을 다질 예정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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