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한항공은 '하늘 위 호텔' A380 차세대 여객기의 운항을 앞두고 16일 언론인 등을 초청, 2시간 동안 국내 상공을 비행하며 여객기 내부를 공개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전무(오른쪽부터 네번째)도 행사에 참석, 조 회장을 지켜보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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