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시원한 젤리시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주얼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대표 노희옥)가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젤리시계 5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젤리 소재 스트랩으로 활동감을 높였다. 옐로우, 핑크, 퍼플, 화이트, 블랙 등 네온 컬러가 포함된 5가지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여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초단위로 움직이는 깜찍한 미키 아이콘과, 톡톡 튀는 포인트 컬러로 라운드 처리된 다이얼이 개성 넘치는 쿨 서머 패션을 연출해준다. 월트디즈니주얼리 관계자는 “시계뿐 아니라 팔찌, 슈즈 등에 두루 사용되는 젤리 소재는, 부드럽고 유연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관리도 쉬워 여름철에 딱 맞는 소재”라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밝고 감각적인 컬러가 어우러진 젤리 시계는 휴양지 패션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출시된 젤리시계 5종은 전국 25개 매장을 통해 여름 특별 할인가인 3만9000원(정가 5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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