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에서 US오픈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1949년 US오픈 볼 사용률 1위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62년간 이어왔고 올해도 1위 달성을 예상하며 마련했다는 취지다. 마니아사이트(mania.titleist.co.kr)의 이벤트 창에 이번 US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가 몇 명인지를 입력하면 된다.2009년과 지난해 결과를 힌트로 알려준다. 정답자 10명을 추첨해 프로v1 골프볼 1더즌을 준다. 16일까지, 정답은 17일에 공개된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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