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감자설, 세부사항 확정된 것 없어'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한해운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감자설과 관련해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9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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