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이틀째 급락..4%↓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우건설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지속되는 외인 매도세에 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진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9일 오후 2시45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4.32% 하락한 9540원에 거래 중이다.외국계증권사는 10만주 이상 순매도했고, 프로그램 매물이 84만주 이상 쏟아져 나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