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X화인케미칼, 329억 규모 토지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KPX화인케미칼은 328억9306만원 규모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244-8번지 등 15필지를 KPX개발주식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KPX화인케미칼은 "처분대상은 '마포로 2구역 제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내 일부 부지"라며 "주력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처분했다"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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