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78년의 전통과 기술을 자랑하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8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매장에서 신비로운 밤하늘과 별자리, 12궁도를 형상화해 다이얼에 담아낸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전 세계에 단 75점만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가격은 4억 7천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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