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0만주를 1주당 5000원에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436억2839만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170억원), 차입금상환자금(393억7161만원) 등에 쓰인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