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딸 출산 '날 똑 닮아서 행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1월 결혼한 탤런트 안재모가 아빠가 됐다. 지난 5일 밤 12시 15분쯤 안재모의 아내 이다연씨는 안재모의 친형이 원장으로 있는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3.15kg의 딸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20일 가량 빠른 출산이었지만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아빠가 된 안재모는 "날 똑 닮은 아기를 보니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빠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살 것"이라며 "성숙한 연기자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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