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500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두산건설은 일산제니스 일반 계약자(중도금 대출)의 채무 500억원에 대해 외환은행에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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