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BMW코리아가 2일 서울 논현동의 파티오나인에서 BMW 최초 6기통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 GTL'를 선보이고 있다.'K1600 GTL'는 직렬6기통 방식의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19kW(160bhp)과 최대토크 175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3천700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