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릉시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강원도에 위치한 강릉 선교장(江陵船橋莊)은 조선말기의 전형적인 사대부의 저택으로, 전주 사람인 이내번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었다. 안채, 사랑채(열화당), 별당(동별당,서별당), 정각(활래정), 행랑채 등 민가로서 거의 모자람이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 집은 조선후기의 주거생활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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